멸종과 지속 및 폭발의 게놈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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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변화과정을 의미하거나 하등에서 고등으로 변하여 바뀌게 된 것을 말한다. 식물은 동물보다 더 오랜 기간 진화해왔기 때문에 게놈 시퀀스가 더욱 복잡하다. 특히 유전자의 DNA 정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주 천천히 그리고 일부만 변할 뿐 그 기본 정보는 대부분 보존하고 있어 진화과정의 직접관찰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진화를 논할 때 진화 사실 입증과 경향을 포함한 진화경로나 진화요인 및 메커니즘 고찰이 중요하다.
○ DNA 배열의 돌연변이, 증폭, 손실 또는 균질화, 염색체 재배열, 융합 및 분열과 관계된 진화 기간 중 일어나는 많은 게놈 규모나 교잡과 배수성 관련 과정을 포함한 유전자나 게놈의 수평적 전달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물의 다양성 보존과 식량 확보를 위해 보다 새롭고 지속가능한 품종 개량의 과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 국내에서는 식물의 생장점 배양으로 육종세대 단축을 발표한 바 있으며, 대장균(Escherichia coli)의 4만 세대까지를 대상으로 세대별 게놈을 해독해 생명체의 진화과정을 규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국제공동연구에서 고등 종자식물 진화의 핵심 열쇠인 ‘중복수정을 위한 쌍둥이 정자 형성에 관한 결정적인 메커니즘’을 발표한 바 있고 특히 배추와 토마토 게놈 해독 연구에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우리나라 농업은 1960년대까지 고유의 재래종 위주 재배였으나 2000년대 이후 고부가가치 고품질 기능성 작물재배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농업유전자원 종합관리를 위하여 종자자원 16만점을 보존하고 있으며, 이들 자원을 활용하여 2,477 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한 바 있다.
- 저자
- JS (Pat) Heslop-Harri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5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5~121
- 분석자
- 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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