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폴리머 알로이(Alloy)화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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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용되는 범용 플라스틱이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대체로 바이오폴리머를 이용하려는 시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대표격이 PLA로 강성, 투명성이 우수하다. 그러나 PET나 PC 등에 비해 내열성, 인성, 내충격성, 내가수분해성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있어 그에 대한 대책으로 POM, PP, 지방족 폴리에스테르, PC와의 알로이화를 하고 있다.
○ PLA는 식물 등의 바이오매스 원료로부터 제조된다. 따라서 소각이나 생분해 처리로 CO2를 배출해도 그 탄소는 대기 중에 CO2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반면에 종래 사용되고 있는 범용수지는 석유 등의 화석 연료로부터 제조되기 때문에 소각·폐기에서 CO2를 배출하여 문제가 되기에 PLA를 비롯한 바이오매스 유래 원료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다.
○ 국내에서는 SK네트웍스가 Ecol Green PLA를 개발하여 본격적인 사업화에 착수하는 등 PLA 소재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PLA 소재는 물성 측면에서 범용 고분자 소재 대비 몇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의 내장 소재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내열성 향상이 선결 과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PLA의 광학이성질체 특성 활용 등을 통해 열적 물성 및 개질 향상을 위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앞의 알로이화 기술은 우리나라도 집중 연구, 개발하여야 할 핵심 기술이다.
○ 일본의 토레이(TORAY)는 PLA로 이루어진 유연성 필름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필름은 고기능성 나노알로이(nano alloy) 성분의 위치제어로 rough plastic 등에도 적용 가능한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는 완전생분해성의 환경대응형 필름이다. 이는 연포장(軟包裝) 등 포장재료, 건자재, 전기/전자 기기와 자동차 등의 보호용도와 공정 필름 등 공업재료 용도에도 폭넓게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자
- Nagai Sato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24(8)
- 잡지명
- 成型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44~448
- 분석자
- 최*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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