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FNPP1) 사고 중 방사성핵종의 대기배출과 확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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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경우, 방사성핵종의 대기배출과 확산의 필연적 결과를 추정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즉, 국민선량(population dose)을 결정하기 위하여 선원항의 추정과 전환인수의 계산이 필요하다. 선원항은 대기확산모델링에 의하여 추정되고 전환인수는 방사선 선속밀도(flux density)를 선량당량(dose equivalent)으로 환산할 때 사용된다. 원문에서는 요드(131I)와 세슘(137Cs)의 선원항이 추정되고 있으나 향골성 물질(bone seeker)로서 스트론튬(90Sr)의 선원항 추정도 추가로 제기된다.
○ 미국의 "원자로 안전성 연구보고서" WASH-1400의 방출분률(release fractions)과 함께 원자로 노심재고량 추정과 대기확산모델링에 의한 선원항 분석에 의하면, 불활성 기체(noble gases), 131I, 137Cs, 132Te 및 내화성 원소(refractory elements)가 원자력사고에서 발생된다. 그렇지만, FNPP1 사고에서는 132Te과 132I가 방사성 평형(radioactive equilibrium) 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가정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 미국 California주 Lawrence Livermore시 소재,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의 ARAC(Atmospheric Release Advisory Center)는 선원항 추정과 대기확산모델링을 취급하는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유럽연합(EU)에서는 모든 핵비상 국면을 평가하고 어떤 대응조치에 관한 결정을 지원하는 정보제공의 수단으로서 "RODOS"를 개발/응용하고 있다. 여기서, RODOS: Real-time online decision support system.
○ 핵사고의 경우, 가우스 플룸모델(Gaussian plume model)은 정규분포 곡선에 기반을 두고서 현재의 대기조건(atmospheric conditions)에 따라 방사능오염농도의 계산에 적용되는 확산모델이다. 이 모델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정부의 환경지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원래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활용모델의 기본적인 형태이다.
○ 우리나라는 2012년 3월 현재, 원자력발전소(원전) 21기(고리 5기, 월성 4기, 울진 6기 및 영광 6기)가 상업운전 중에 있다. 오늘날 원전기술의 수출국으로 부상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기술은 선진국 수준이며 원전 운전관리 상의 제반 관련분야에서 첨단 R&D 역시 매우 왕성하다.
- 저자
- Genki Katata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09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Radioactivi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3~113
- 분석자
- 황*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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