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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자동차용 비접촉 충전 시스템

전문가 제언
○ 최근 전력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 즉 비접촉 충전 방식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전동칫솔이나 무선전화기와 같이 한정된 용도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전기자동차가 차세대 자동차로 유력해지면서 사용자의 편의성 및 안전성에서 획기적인 향상을 기할 수 있는 비접촉 충전 시스템의 실용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 일본의 Mitsubishi 자동차는 2011년 9월 IHI사와 함께 자계공명 방식에 대해 WiTricity사와 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앞서Toyota 자동차도 2011년 4월 WiTricity사와 제휴하고 일부 증자에도 참여하였다. Toyota는 WiTricity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EV 및 PHV를 비접촉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의 실용화와 보급 촉진을 노리고 있다. Nissan 자동차와 Hino 자동차는 전자유도 방식의 비접촉 충전 시스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KAIST가 서울시와 함께 비접촉 충전 시스템 개념의 온라인 전기자동차(OLEV: Online Electric Vehicle)를 상용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2010년 서울대공원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행된 OLEV는 KAIST가 개발하고 서울시와 함께 최초로 도로바닥에 충전장치(도선과 자기장 발생 코어 장치)를 설치하여 주행 및 정차 중 연속적으로 비접촉 충전이 가능하여 별도의 충전 시설 및 충전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성과 함께 경제성도 확보하였다.

○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방식이 플러그인에서 와이어리스 방식으로 변화되면서 충전 인프라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소비자에게 다양한 충전 방식을 제공하는 것인 만큼 충전 서비스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관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해외 기업들은 다수 기업 간의 컨소시엄을 맺고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세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NED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12
권(호)
1
잡지명
NEDO成果報告書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2~34
분석자
심*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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