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탐상시험(PT) 및 자분탐상시험(MT)의 최근의 동향에 대해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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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파괴검사는 용접구조물을 제작할 때에 품질보증을 하고, 보수 유지할 때에 설비진단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파괴검사는 검사시의 안전성, 기록의 전자화 및 재현성의 개선 등이 요구되어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비파괴시험의 신뢰성은 숙련된 기술자의 기량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KS B ISO 9712(비파괴검사-기술자의 자격인정 및 인증)에서 요구되는 교육훈련, 강습회 등의 교육활동이 필요하다.
○ 국내 비파괴검사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45%이하 수준으로 원천기술은 선진국에 의존도가 높은 실정이다. 검사기술은 50%, 센서 및 장비 기술은 30%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파괴검사 장비를 개발하거나 생산하는 기업이 거의 없어 검사장비의 90% 이상은 수입하고 있다. 2004년 비파괴관련 업체종사자수는 4,414명으로 노동집약적 기술에 크게 의존하여 매출규모 대비 1인당 생산성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련산업의 건전한 육성이 절실히 요구된다.
○ 침투탐상시험은 금속, 세라믹스 및 플라스틱 등의 고체재료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나 검출할 수 있는 결함은 표면과 연결된 부분에 제한된다. 자분탐상시험은 강자성체의 재료를 자화시켜서 누설되는 자화로 검출하는 방법이므로 시험대상이 강자성체에 제한된다. 특히 침투탐상시험은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하므로 환경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환경부하가 가벼운 새로운 제품 및 침투탐상방법이 제안되고 실용화되어야 한다.
○ 한국비파괴검사진흥협회에 의하면 2008년 현재 국내 비파괴검사업 등록업체는 총 65개이다. 매출규모는 2008년 기준으로 3,841억원 규모이고, 검사방법별로는 방사선이 약 50%, 초음파가 21%, 자기방법이 15%, 침투가 9%, 그 외 기타가 5%이다. 시장규모와 산업적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산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비파괴기술을 활발하게 개발하여야 하겠다.
- 저자
- Hideyuki A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61(3)
- 잡지명
- 非破壞檢査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98~103
- 분석자
- 강*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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