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유래 의료폐기물 발생량의 현상파악과 장래예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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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노령화와 핵가족화가 급속도로 증가됨에 따라 애완동물을 사육하는 세대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취미와 생활의 활력을 얻는 방편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적지 않은 부작용은 피할 수 없는데, 그 중에서도 광견병이나 조류독감 등으로 폐사한 사체처리가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인간유래의료폐기물 즉, 병원폐기물은 관련지침을 두어 감염을 방지하기위하여 별도로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으나. 동물유래의료폐기물에 관한 처리지침은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 동물유래의료폐기물은 동물병원에서 의료행위에 의해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지칭하지만 의료행위를 벗어난 동물사체는 의료폐기물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근래에 우리나라에도 폭염과 광우병, 조류독감, 독극물에 의한 폐사숫자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는데, 그에 대한 처분방법은 매립(차수막 시공)이 주류이다. 그러나 이것은 난분해성물질에는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없음으로 시정해나가야 할 사항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애완동물의 사육수가 증가하지만 아직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하지 못하여 동물유래폐기물 관리문제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애완동물에도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는 등 유기동물단속을 준비하고 있어 수년 내에 애완동물 등록관리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본문에서 알 수 있는바와 같이 일본은 산업동물과 애완동물의 의료폐기물 뿐 아니라 이그조틱에니멀의 통계를 과거의 전염병에서 발생한 통계를 바탕으로 추계하고 있다. 그리하여 가축전염병 등이 발생하면 그 발생규모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량을 추측할 수 있게 되어 각 기관과 연대하기 쉬운 점을 십분 활용한다는 것이다.
- 저자
- NIshiyama Wata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3(2)
- 잡지명
- 廢棄物資源循環學會論文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0~108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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