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성 유기에어로졸의 화학성분과 2차 생성과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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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에어로졸 가운데 검은 에어로졸(brown aerosol)은 태양 빛을 흡수하여 온실효과를 가져오며, 미세한 에어로졸 입자는 태양 빛을 반사하여 지구상의 온도를 떨어뜨리는 냉각효과를 일으켜서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 즉, 지구 전체적으로는 냉각효과가 커서 온도를 내리는 효과가 있으나 대기 오염물질이 많아 검은 에어로졸이 많은 곳은 국부적으로 온실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 더욱이 대기 중에 에어로졸이 많으면 구름입자나 안개 입자에 부착하여 비중이 커져 국지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확률도 높아지므로 폭우와 폭설을 가져오기도 한다.
○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북미 대륙의 대기 중에 부유하는 에어로졸의 50%인 6,400만 톤이 아시아와 중동에서 월경한 것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60~70%는 아시아에서 나머지는 중동에서 온 것으로 보고 있다.
○ 우리나라는 연중 편서풍이 불고 있어서 중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과 함께 미세분진 등 에어로졸이 월경하고 있어 대기 관리 측면에서 에어로졸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그러나 대기 중에서 특히 유기 에어로졸은 발생원과 함께 생성반응의 경로 그리고 생성물의 휘발성 등 불확정성이 크므로 생성량을 정확하게 모델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이동성이 강한 월경 에어로졸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국제적인 공조연구가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Yuzo MIYA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7(1)
- 잡지명
- エアロゾル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4~33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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