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B 정화와 처분을 위한 물리화학적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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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류성, 생물농축, 독성 및 장거리 이동성으로 대별되는 난분해성물질이 대기 또는 해류에 의해 이동해서 지구환경을 위협하고 있으므로, 유엔환경계획 스톡홀름협약(UNEP, 2001)에서 12개의 물질이 잔류성 유기물질로 규정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헥사클로로벤젠은 12개 물질에 속하며, 그 이전부터 사용이 금지되어 왔다.
○ 이러한 물질의 판단기준에는 물·옥탄올 분비계수, 공기·물 분배계수, 반감기, 생물농축비 및 독성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판단기준에서도 알 수 있는바와 같이 소수성이 매우 높은 물질이기 때문에 미생물로 분해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잔류할 수 있다.
○ 잔류성유기물질의 발생원으로는 첫째 항산화제, 페놀화합물 난연제 등의 산업제품, 둘째 살충제, 제초제 등의 농약, 그리고 셋째로 의약품과 개인 용품으로 대별할 수 있다.
○ 소각 또는 열분해로 잔류성 유기물질을 처리하는 방법을 제외한다면, 이들 물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이들을 매질에 용해시켜야만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반응속도 면에서도 잔류성유기물질의 탈착속도가 처리속도보다 느리기 때문에 전반적인 처리속도를 결정하는 단계가 된다.
○ 본고에서는 헥사클로로벤젠의 처리방안으로 화학세척, 동전기정화, 환원성 탈염소, 열분해 및 기계화학적 탈염소를 제시하고 있으며, 파일럿 및 대규모의 연구결과가 제한적으로 실시되었기 때문에, 상업용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국내에서도 수산물에 함유된 잔류성 유기물질이 수년 전에 화제가 되었지만, 이러한 물질의 생물농축은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국내의 수산물은 물론 원양어업에 의해 반입되는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서 데이터를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
- 저자
- Man Ton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29
- 잡지명
-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4
- 분석자
- 진*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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