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침투 습지처리시설의 막힘 문제 해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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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과 하천수가 뿌옇고 탁한 유럽은 평원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지하침투 습지처리시스템으로 하·폐수를 처리하거나 상수를 처리하는 일이 많다. 이러한 하·폐수처리시스템의 습지 표면에는 부들, 히아신스, 미나리 등의 수생식물을 식재하여 수 처리 효율을 증대시키기도 한다. 지하침투 습지처리시스템의 라이프 사이클은 예전에는 50년 심지어 100년으로 예상했으나, 하천수나 하·폐수의 수질오염이 심해진 오늘날에는 침투 층의 막힘 문제로 인해 10여 년 정도로 짧게 본다.
○ 지하침투 습지처리 시스템의 막힘 현상 관리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예방적(preventative) 관리로서 막힘 현상과 연관되는 부정적 영향을 지연시키거나 최소화시키는 방법이다. 둘째는 복원적(restorative) 관리로서 막힘 현상과 연관되는 수리학적 문제나 처리효율의 악화 등을 시스템에서 해결하는 방법이다.
○ 지하침투 습지처리시스템의 막힘 현상에 대한 예방적 관리로서 최적관리기법(BMPs)의 모색과 적용, 입구의 유량과 오염 부하량 조정, 수리학적 가동조건(간헐가동, 역세작업, 유량방향 전환) 조정 등이다. 이러한 작업에도 불구하고 방류수의 수질기준을 맞출 수 없으면 분해수리(overhaul)에 상당하는 복원 작업을 하여야 한다.
○ 지하침투 습지처리시스템의 막힘의 복원관리법으로 오염물로 침적된 매질의 자갈을 굴삭하여 매립처분하고 새로운 자갈로 대체하거나, 씻어내어 재활용하거나, 화학적으로 세척하거나, 지렁이 등의 토양생물을 이용해 처리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효율적인 공업용 세척법인 산 세척이나 알칼리 세척은 부들, 히아신스, 미나리 등의 식재식물에 악영향을 미치므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 우리의 4대강 하류유역의 하천은 오염도가 유럽의 하천에 못지않을 정도로 탁질 함유량이 높다. 특히 4대강 하류유역 도시의 상수처리용의 예비처리 시스템과 하수처리 방류수의 4차 처리(1차의 물리적 처리/2차의 생물학적 처리/3차의 화학적 처리) 시스템으로 지하침투 습지처리 시스템을 건설해 수질개선 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 저자
- Jaime Nivala, Paul Knowles, Gabriela Dotro, Joan Garcia, Scott Wallac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6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625~1640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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