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의약물 오수의 전기화학적 분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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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제거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기화학적 분해를 여타 분해 처리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동시에 대규모 슬러지나 후처리가 필요한 농축 물을 생성한다. 전기응집법은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 공정으로 많은 양의 유기물을 다루기 위한 전처리 공정으로 적합하다. 반면 광전기적 촉매와 비 열 플라스마는 복잡하고 값 비싼 부대용품이 필요하다. 전기화학적 산화법과 펜톤 산화법은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처리과정이다.
○ 다양한 고도산화를 적용하는 전류의약물 처리는 그 성능과 효율로 인하여 관심이 계속 많다. 전기화학적 고도산화는 특히 전기화학적 펜톤산화나 광전기적 펜톤산화 같이 펜톤 시약을 사용하고, 잔류의약물이 있는 복합폐수를 처리하려고 연구를 많이 하는 전기화학적 공정이다.
○ 전기화학적 산화는 양극에서 전기화학적으로 발생하는 H2O2와 철 촉매 사이의 펜톤 반응에서 -OH가 많이 생기므로 산화력이 높다. 불소 다음으로 산화력이 강한 -OH기는 지방 카르복실 산 부산물을 산화시킬 뿐만 아니라 방향족 환(핵, 고리)도 개열해 처리한다.
○ 펜톤 반응의 난분해성 카르복실 산의 생성에 음극산화 공정의 비 균질 ?OH기의 역할로 공업용 전구, 태양광선의 자외선(UV), 산화력이 높은 음극 등을 사용해야하므로, 실제 대부분 병원폐수와 의약공업폐수는 BDD 등의 비활성 음극을 이용하는 전기화학적 산화처리법이나 전기응집법으로 처리한다.
○ 우리나라의 의약공업폐수나 잔류의약물폐수는 일반적으로 한외여과막이나 역 삼투 막 분리 등으로 처리하지만, 전기화학적 고도산화처리는 대부분이 파일로트플랜트 수준이다. 에너지원이 태부족인 우리나라 실정에서 다량의 에너지가 드는 전기화학적 산화나 광전기적 촉매는 산업현장에서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 저자
- Ignasi Sires, Enric Brilla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0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12~229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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