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노박테리아의 수화를 조절하기 위한 초음파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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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되는 고온에 의해 팔당호의 녹조류 농도가 급속도로 증가해서 상수원의 수질을 위협한다고 한다. 일반 하천에서 발견되는 녹조류의 대부분은 시아노박테리아로서 이 조류는 수돗물의 처리과정에서 약품 투입량의 증가, 맛, 냄새유발 등 여러 종류의 악영향을 미친다.
○ 최근에는 폐수의 영양염류를 처리하는 방안으로 시아노박테리아 등의 녹조류를 재배해서 바이오연료의 원료인 바이오매스로 전용하는 연구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이러한 조류에는 리그노셀룰로오스가 없기 때문에 바이오연료의 수율도 높고, 처리장치도 단순하다는 장점이 있다.
○ 시아노박테리아 발생을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하?폐수의 철저한 처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적조가 발생하는 기간에 한정해서 이들의 배출기준 특히 N, P 농도를 더 엄격하게 규제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다.
○ 본고에서는 이러한 적조를 조절하기 위해 초음파처리를 설명했고, 처리효율에 미치는 인자로서 주파수, 초음파밀도(동력)와 노출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실험실 규모에서는 가능하지만, 광대한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할 문제도 제시하고 있다.
○ 이러한 적조문제는 국내에서도 대청호, 안동호 등에서는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농도가 높다고 하면 별도의 처리시설을 추가하기보다 기존의 응집 또는 분말활성탄으로 처리하는 편이 경제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수질지표 외에 하천의 조류 농도로 표시되는 새로운 수질기준을 별도로 유지하는 선진국방안이 이러한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는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 또한 국내에서도 모든 하천의 부영양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중소 하천을 포함하는 하천의 질소, 인 농도자료를 유지하고, 특히 주요하천의 하류부분에 지하 우물에서 지하수의 영양염류를 관리하는 방안도 장기적인 대책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Pradeep Rajasekha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46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319~4329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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