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음용수공급의 세계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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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킨 요인을 그 중요성 차례로 보면 영양, 위생, 올바른 생활습관, 의학의 발전 순이다. 이 중에서도 의학의 발전은 인간의 수명을 3-5년 연장시킨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인류의 보건복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과 위생으로서 위생에서는 안전한 음용수의 공급이 가장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다.
○ 이와 같은 연유에서 1978년 9월에 열린 당시 소련의 Alma-ata선언에서 WHO/UNICEF 공동으로 ‘서기2000년까지 모든 인류에게 건강’을 약속한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어서 UN의 새천년 목표(MDG: Millenium Development Goal)에는 2015년에는 1990년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음용수를 받을 수 없는 인구를 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 7c가 포함되어 있다.
○ 물은 무한한 자원인 것 같지만 사실 물을 풍부하게 쓸 수 있는 지역은 한정되어 있다. 물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은 주로 소화기계 전염병이 대부분으로, 물은 감염원 또는 오염원으로 작용하게 되고, 용수원은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제3세계의 보건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적절한 영양공급과 안전한 음용수의 공급이 의료기술보급에 우선해서 중요하다.
○ 우리나라의 상수도 보급률은 전체인구의 91.3%(2006년 기준)이며, 일인당 급수량은 346L이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1,283mm)은 세계평균(973mm)보다 30%가 많으나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1인당 평균강수량(2,705mm)은 세계평균(26,800mm)의 10%에 지나지 않는다. 가용한 수자원 측면에서 1993년 국제인구행동연구소(Population Action Institute)는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한 바가 있다.
- 저자
- Kyle Onda, Joe LoBuglio, Jamie Bartra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9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80~89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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