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라톡신 생성 균의 PCR 탐지와 제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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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에서는 아플라톡신 외에도 Aspergillus, Penicillium에서 유래한 파툴린, 오크라톡신 A와 Fusarium이 분비하는 푸모니신, 데옥시니발레놀, T-2 등의 곰팡이 독소가 규제대상이다. 식품공전은 아플라톡신의 분석법으로 박층 크로마토그래피와 액체 크로마토그래피를 채택하고 있으나 효소면역 분석법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 아플라톡신을 분비하는 Aspergillus 속 곰팡이의 동정은 전통적으로 배양법에 의한 형광색소 분비와 형태학적 관찰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나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 최근 실시간 PCR 등 분자생물학적 방법과 바이오센서의 이용이 부상하고 있다. 최근 Aspergillus 계통 분류에 관한 국제 워크숍에서 종의 식별 시험에 ITS 유전자 지역과 베타 튜불린 유전자 자리의 이용을 강력히 추천하였다.
○ Aspergillus에 관한 연구는 아스페르길루스증 및 독소와 관련하여 Aspergillus fumigatus와 Aspergillus flavus에 관한 연구가 미국을 선두로 더 비중 있게 진행되고 있다. 형광색소 기반 분석법, 박층 크로마토그래피-바이오오토그래피, 효소면역시험-PCR, DNA 바코드 시험법과 함께 각종 바이오센서를 이용하는 시험법이 널리 연구되고 있다.
○ 국내의 Aspergillus 속 곰팡이에 관한 연구는 A. flavus와 A. fumigatus에 관련된 독소보다는 발효식품, 효소 생산과 직결된 A. oryzae, Aspergillus niger에 대해 활발하여 관련 논문과 특허는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곰팡이 DNA 바코드 마커로 ‘리보솜 DNA ITS'를 최종 결정하여 국제적 승인을 받았으며 곰팡이 독소 관련 특화연구소의 연구 활동도 활발하여 곰팡이 독소 분야의 발전이 기대된다.
○ 곰팡이에 의한 식품의 변질은 간과하기 쉬워 이차 대사산물인 독소가 분비되기 전에 해당 균을 탐지할 필요가 있다. PCR 기술은 식품 시료에 의한 중합효소의 저해, 정량화의 난이, 시료의 오염, 허위 양성 결과 등이 극복되어야 하며 각종 바이오센서의 응용은 개념 정립단계로서 식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 용이성, 유효성 등이 입증되어야 한다.
- 저자
- Robert E. Lev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56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Micro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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