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재해복구와 지역에 대한 전력공급책임 부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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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도처에서 불시에 발생하는 지진피해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고 특히 원자력발전소에 입는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하다. 그 한 예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대진으로 지진발생 후 1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복구가 부진하고 방사능의 오염대책도 요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원자력발전소는 건설입지선정 시에 지질학적으로 지진안전지질을 조사확인하고 또한 철저한 내진설계 하에 지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수칙이다. 그 뿐 아니라 동일본대지진과 같이 지진파에 의한 쓰나미의 내습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환기시키고 있다.
○ 우리나라에는 역사상의 지진이 일부 발생된 기록이 있지만 인명과 재산을 크게 손상시킨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보고에서도 한반도의 지진위험을 예측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러나 건축물이나 토목구조물의 내진설계는 강화시켜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가 지구촌의 이슈로 대두되었으나 근래에 미국에 이어 유럽을 강타한 경제위기로 잠수된 상태이다. 그러나 탄소저감운동은 활발하게 추진되는 양상이다. 특히 화석연료를 청정대체에너지로의 전환에 선두주자로 부상한 원자력발전소는 일부 국가에서 안전상의 문제로 기피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유한한 에너지원을 고려하면 계속 개발하고 또한 가동되어야 할 것이다.
○ 일본은 원전시설의 복구와 관련하여 피크타임제, 기저부하 등의 절약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이것은 올여름의 우리나라 전력사정의 불안에 대처할 방법으로 권장할 만하다. 또한 스마트그리드의 조속한 도입으로 전력의 수급조절과 절약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adatoshi Ishigu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7(5)
- 잡지명
- ふえら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8~263
- 분석자
- 신*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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