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제 사용상황과 내성률과의 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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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질병으로부터 덜 시달림을 받기 위해서는 위생과 건강관리 등 본인들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수칙과 처방전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하겠다. 산업사회로의 진입과 동시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형태의 질환이나 환경변화 등에 기인한 변형의 질환 역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있어 여기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내성균의 증가추세는 우리 모두에게 상당한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어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고령화의 인구가 어느 선진국에 못지않을 정도로 증가해 나가고 있어 감염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하겠다.
○ 항생제의 내성에서 완전 탈피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일차적으로는 WHO가 권장하고 있는 ATC/DDD에 근거한 AUD도 조사하여 일반인들에게도 정기적으로(늦게 잡더라도 1년에 2번 정도) 알 수 있도록 홍보해 주고 의료관계자는 특히 AUD가 높은 약제에 대해서는 내성획득 여부와 내성획득 기전을 밝혀 시판중지 조치 등의 보다 엄격한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보완될 수 있어야겠다. 1979년 초에는 국내에서 가축(주 대상은 소)의 감염증 치료제로 gentamycin이 잘 듣는다는 소문이 나 남용한 결과 반년도 안 되어서 내성문제로 큰 어려움을 당한 경험이 있다. 대상이 가축이라 사람보다는 피해가 적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의 육류섭취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은 너무도 잘 알 수 있다 하겠다.
○ 궁극적으로는 항균제를 포함한 약제들이 부작용이나 내성문제가 없는 약제의 개발과 동시에 바이러스, 세균들을 포함한 감염원에 대해 충분한 면역력을 갖추도록 각자가 노력하여야 하겠지만 다제내성균의 증가추세가 뚜렷해 신약개발과 개발 이후, 즉 시판되고 있는 약제에 대해 보다 더 엄격한 규제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신약개발의 첫 출발인 동물시험 과정과 결과의 기본 핵심내용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문호를 확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검증을 엄격히 거치도록 하고, 생산(시판) 약제에 대해서는 적어도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내성문제 등을 신속히 알려주는 시스템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Katayama Sei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63(7)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49~2455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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