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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듐고속로용 연료봉 피복재인 페라이트/ 마르텐사이트형 ODS강 제조현황

전문가 제언
○ ODS합금이란 미세한 산화물 입자로 분산 강화시킨 합금을 말한다. 기존의 대표적인 것에 SAP(Sintered Aluminum Powder)나 TD-니크롬(thoria dispersed nichrome)이 있고, 분산입자로 각각 알루미나(Al2O3) 및 토리아(ThO2)가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분산강화합금에서는 온도 상승에 따른 강도 저하가 비교적 적어서 초내열합금의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내열합금의 분체 중에 이트리아(Y2O3)의 미립자를 MA법에 의하여 분산시켜 복합분말을 만들어 이것을 압분ㆍ소결한 후 다시 열간가공을 하여서 만든 경우가 많다.

○ 기존의 원자로 핵연료 피복 재료는 주로 Zr합금이었으나 고속로가 등장하면서 기존 피복재가 크리프 및 팽윤현상을 만족시키지 못하여 이의 개선방안으로 이미 터빈 블레이드와 열교환기 튜브로 사용되고 있었던 기존 ODS 강화합금의 미세조직을 개선하여 제4세대 고속원자로의 핵연료 피복재 및 핵융합원자로에 이용하기 위하여 새로운 ODS강의 미세조직과 기계적 성질에 관한 연구를 일본, 미국, 유럽 및 러시아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나 아직은 실증로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를 개발하지 못하여 고속로가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다.

○ 국내 학계에서의 연구동향을 보면 몇 몇 대학에서 기초연구를 수행하였으나 ODS합금을 제조한 후 특성평가 연구는 진행된 적이 없다. 일본의 경우 교토대학이 주축이 되어 세계적으로 이 새로운 재료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우리나라 대학의 연구수준이 크게 대조된다. 국내 산업계의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 국내 연구계의 경우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유일하게 고속로용 ODS합금의 연구를 2007년부터 9Cr-2W 개발연구를 시작하였으나 2028년 건설예정인 고속로의 초기 노심에 사용하기 위한 노내 검증 등 여러 절차에 필요한 시간이 부족하여 1970년대 스웨덴에서 개발되고 미국 EBR-II에서 노내 성능이 검증된 HT9 (12Cr) 피복관이 향후 국내 건설예정인 고속로의 초기 피복관으로 적용되기로 확정함에 따라 이 과제연구를 중단하게 되어 국내에서의 연구는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저자
P. Dubuisson, Y. deCarlan, V. Garat and M. Bla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428
잡지명
Journal of Nuclear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6~12
분석자
남*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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