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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보균자의 균 살포 진실

전문가 제언
○ 대부분의 살모넬라 혈청형에서 사람-대-사람 전파는 주로 분변-경구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Salmonella enterica serovar Typhi는 인체-적응 병원균이며, 일부 장티푸스 환자는 무증상 보균자가 된다. 이들은 분변에서 다량의 균을 배설하며, 오염된 물이나 식품에 의해 병원균을 전파시킨다. 보균상태는 가축에서도 발생하며 식중독 발병에 책임이 있다. 보균자의 확인과 치료는 질병 발생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 무증상 보균자는 두 명의 특별한 사람에 의해 공중 보건 문제를 일으켰다. 장티푸스 메리는 생애에 걸쳐 수십 명의 사람을 감염시킨 이민자 요리사였으며, 영국의 N씨는 200명 이상을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착유부였다.

○ 2001년부터 2012년까지 국내에서 장티푸스 발생환자수는 2337명으로 연평균 194명이 발생하였으며,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식중독 발생건수는 240건에 7235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다음의 3위를 차지하였다. 혈청형에 따른 감염 양상은 S. Enteritidis가 49%로 가장 빈도가 높았으며, S. Typhimurium과 S. Typhi가 각각 15.8%와 7.9%를 차지하였다.

○ 어린이는 더 단기간 보균하며 성인은 장기 보균자의 연령과 보균 상태에 연관성이 있었다. 50세 이상인 보균자가 훨씬 더 많았다. 장티푸스 보균자는 여성이 더 많고 흔히 담석증이라는 담낭 문제로 고생한다.

○ 보균자에서 장티푸스균의 장기간 지속은 왜 장티푸스가 불량 급수와 제한된 하수 처리 지역에서 풍토병으로 남아 있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모은 장티푸스균에 대한 유전지 변이 분석을 통해 장티푸스균의 진화 역사를 조사한 결과 오늘날의 분리균의 선조가 되는 일배체형을 발견하였는데, 이 균주들은 무증상 보균자에서 지속되었음을 제시하였다.
저자
Gopinath, Carden Mona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20(7)
잡지명
Trends in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320~327
분석자
박*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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