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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비활동의 만연과 공중보건

전문가 제언
○ 전 세계적으로 육체적인 활동(운동)을 하지 않아 죽는 사람이 사망원인의 네 번째로 많다. 세계 인구의 31%는 육체적인 운동의 기준치에 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9년 세계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17%나 된다. 국가에 따라서 자발적인 여가 시간에 육체적인 운동을 하는 경향은 긍정적이지만 자가용 대중교통 수단의 발달로 교통관련 운동이나 직장에서 육체적인 활동은 점차 떨어지고 있다.

○ 발표에 따르면 비감염에서 오는 세계적인 사망의 6?10%는 육체적인 비활동(physical inactivity) 때문으로 보고 더욱이 특정질환, 허혈심장병 같은 경우는 30%나 되는 것으로 본다. 2007년 세계적으로 530만에서 570만의 비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이 게으른 대신 충분한 운동을 했다면 이론적으로는 예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 육체적인 활동이 건강에 좋다는 증거는 이미 1950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그러한 근거에도 개인적인 측면을 떠나 집단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고 장려하는 일은 별로 없었다. 최근에서야 활동에 대한 계획, 정책, 선도, 주장. 훈련 인력의 개발, 모니터링과 감시와 같은 인프라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 이렇게 늦어진 데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가 있지만 육체적인 비활동을 공중보건의 문제로 대처하지 않았다는 점도 있다.

○ 이 리뷰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세계적인 현재의 노력을 요약하고 만연하는 육체적인 비활동에 대처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인프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며 육체적인 운동을 행동과학의 개인차원에서가 아니라 집단적인 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 국내에서도 육체적인 활동의 중요성이 인정되고 있지만 아직도 공중의 보건문제라는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흡연, 음주, 그리고 육체적인 비활동이 공중보건 문제로 인식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Harold W Kohl 3rd, Cora Lynn Craig, Estelle Victoria Lambert, Shigeru Inoue, Jasem Ramadan Alkandari, Grit Leetongin, Sonja Kahlmei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2
권(호)
380
잡지명
The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94~305
분석자
강*원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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