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 종양의 세포내/외 격실에 나노약물 전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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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연구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나노기술이 나노입자를 항암약물/진단시약 운반체로 사용하는 분야이다. 크기, 표면 전하, 표면 변환 등 다양한 형태의 나노입자 제조를 위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가진 나노입자의 디자인이 가능하게 되었다.
○ 최근 20년간의 연구에서 고형 종양에서 나노입자 운반체의 수송과 전달에서 여러 장벽들이 확인되고 투여에서 표적 위치에 이르는 나노입자 수송 과정/결정요인들이 확인되었다. 또한 나노입자의 특성과 관련하여 어떤 성질들은 이점으로 작용하나 다른 면에서는 해로운 특성으로 작용함이 밝혀졌다. 고형 종양의 조성도 약물 전달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었다.
○ 암 치료/진단에 사용되는 나노입자 운반체를 개발하기 위하여 종양 선택성과 종양 침투 사이에 최적 조건을 위한 나노입자-단백질/세포 결합 특성, 표면 변환(PEGylation)에 의한 영향, 화학요법에 의하여 유발된 혈관 크기 변화, 공동 투여된 화학요법 약물/방사선,/또는 항 혈관생성 약물의 영향, 등 다양한 사항들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 이 분야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도 대단히 활발하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 대덕, 심 창무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조 제원 박사 연구팀은 paclitaxel-탑재 PEGylated 리포솜의 안정성과 용해도, 약물 전달 평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 종수 교수팀은 chitosan-polyethleneimine 혼성 시스템을 사용한 유전자 전달 효율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한국과학기술원의 권 익찬 박사 팀은 최근 poly-siRNA를 종양에 전달하는 새로운 자기-교차-결합 thiolated glycol chitosan 나노입자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 저자
- Yinghuan Li, Jie Wang, M. guillaume Wientjes, Jessie L.-S. A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64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9~39
- 분석자
- 엄*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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