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성형용 강관 가공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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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표현 용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판재는 두께 순으로 블록, 플레이트, 쉬이트 등으로, 봉재는 굵기 순으로 로드(Rod), 바(bar) 등으로, 중공인 관재는 지름과 살 두께에 따라 파이프, 튜브 등으로 표현한다. 튜브는 주로 비철금속을 대상으로 한 지름이 10mm 이하인 것을 칭하는 경우가 많고, 파이프는 산업용으로 강관을 주 대상으로 하며, 관은 파이프, 튜브 모두를 칭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본 자료제목도 내용으로 보아 튜브포밍용 강관이 아니라 파이프성형용 강관 혹은 관 성형용 강관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 성형용 강관의 분류는 제조법과 강의 종류로 분류하는데 제조법에 의한 것은 관에 이음부가 없는 관(Seamless pipe)과 이음이 있는 관(Seam pipe)이 있다. 이음부가 없는 관은 신뢰성과 내압이 높아 고압송유관이나 유압 실린더용으로, 이음이 있는 관은 전봉관이 많고 구조용이나 수도관 등에 많이 사용되지만, 관 내측에 용접비드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어 관 내부에 다른 부품의 삽입이 곤란하다. 이러한 강관 제조에 있어 가공성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의 현상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다.
○ 다양한 단면형상(구형 형상으로 정4각관, 직4각관, 정3각관, 정6각관 등)을 갖는 강관도 원형관으로부터 가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형관의 용도는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장강도가 1.4GPa급의 초고장력강관의 생산은 가능하지만 이의 성형에 어려움이 있어 아직은 자동차용으로의 적용은 어렵지만 0.98GPa급의 고장력강관을 새시나 프레임용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와 같이 강관생산능력은 향상되고 있으나 이에 대응하는 소성가공능력이 미급한 것이 현상이다.
○ 강관을 제조하는 메이커는 대기업이지만 강관을 성형하는 기업은 소규모이기 때문에 기술 개발력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동차 경량화와 연비향상을 위한 부품생산의 기반기술 향상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Takaaki IGUC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53(614)
- 잡지명
- 塑性と加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88~192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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