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액요법은 환자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예방 및 처리에 대한 약제사의 기본인식, 각종 건강지표의 변동 및 평가, 수액설계, 모니터링 훈련은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수액요법의 대상은 중간정도의 환자에서 중증 입원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수액요법에서 나타나는 대사성 합병증은 매우 많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건강에 치명적인 장해를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사모니터링을 통하여 수분, 전해질 균형에 필요한 수액변경을 실시하여야 한다. 대사모니터링으로서는 바이탈지표(체온, 혈압, 맥박, 호흡수), 혈액혈구검사, 혈청전해질, 동맥혈 가스, 신기능검사 등을 실시한다.
○ 영양상태 모니터링의 대표적인 지표는 신체계측, 임상검사, 영양섭취량조사 등이며 여기에 관련 조사항목은 혈청단백질농도, 알부민, 트랜스 사이레틴, 레티놀 결합단백질, 트랜스페린, 콜린에스테라아제, 크레아티닌-신장계수, 요 중 3-메틸히스티딘, 질소출납,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등이 중요하다. 체중, TSF, AMC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몸의 어떤 부분이 감소하고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
○ 고령자 중증 난치병 환자의 장기간에 걸친 단식이나 저영양상태 후에 대량의 영양소를 급속하게 공급하는 경우에 refeeding syndrome(저인 혈증, 저칼륨 혈증, 저마그네슘 혈증, 고혈당, 수분체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영양소를 서서히 투여하고 혈청중의 인, 마그네슘, 칼륨, 혈당을 엄밀하게 모니터링하지 않으면 안된다.
○ 중심정맥 영양요법의 모니터링 결과 내당능력에 이상이 발견되면 아시도시스의 합병증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칼로리 감량 혹은 영양수액의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
○ 면역력은 수술침습, 감염력, 중요한 영양소 부족에 의하여 변동되며 총 림프구수(TLC), 기타 각종 면역지표로 평가되기 때문에 외과수술, 이식수술, 기타 중증환자에게 중요한 모니터링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