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에 대한 수액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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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기 암 환자의 복잡한 심리상태, 그 가족의 고통을 충분히 수용, 고려하여 가능한 경구섭취를 권장하고 수액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라는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
○ 말기 암 환자의 수액치료를 실시하는 경우에 항상 그 수액치료행위가 진정으로 그 환자와 가족을 위하여 타당한가, 아니면 어떤 부담 혹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에 대하여 항상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말기 암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소화관 폐쇄, 수술 후에 나타나는 유착 성 폐쇄, 대장암 폐쇄 등의 매우 극단적인 병태에 수액치료는 불가피하지만 환자의 영양개선, 먹는 즐거움을 뒷받침해 주면서 소화액의 전해질, pH 조절, 체액의 산염기평형을 고려하여 처방한다.
○ 말기 암 환자의 기도분비, 즉 타액, 기관의 과잉분비물 생산, 호흡시의 불쾌한 소리는 환자가족을 고통스럽게 한다. 기도분비의 고통치료는 원인에 따라서 항콜린약, 체위고려, 기도흡인 간호보조, 항균약 등 여러 가지 치료방법을 고려하지만 일반적으로 항콜린약은 사망 직전의 기도분비경감치료에 적당하다.
○ 수액으로 인한 부종의 판단기준은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회복되는 상태로 평가한다. 부종부위에 손가락으로 5초 이상 눌렀을 때 눌렀던 흔적이 어느 정도 남느냐를 기준으로 삼는다. 2㎜의 함몰은 +1, 그 다음은 2㎜씩 차이를 두고 8㎜ 이상은 +4로 평가한다. +4에 가까울수록 몸안에 수분저장이 심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 말기 암 환자로서 고도의 영양장해,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에는 충분한 에너지양을 확보하고 신부전용 아미노산수액의 선택, 기도분비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수액량을 처방한다.
- 저자
- Nimura Akihi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750~2754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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