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수액치료

전문가 제언
○ 말기 암 환자의 복잡한 심리상태, 그 가족의 고통을 충분히 수용, 고려하여 가능한 경구섭취를 권장하고 수액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라는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

○ 말기 암 환자의 수액치료를 실시하는 경우에 항상 그 수액치료행위가 진정으로 그 환자와 가족을 위하여 타당한가, 아니면 어떤 부담 혹은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에 대하여 항상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말기 암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소화관 폐쇄, 수술 후에 나타나는 유착 성 폐쇄, 대장암 폐쇄 등의 매우 극단적인 병태에 수액치료는 불가피하지만 환자의 영양개선, 먹는 즐거움을 뒷받침해 주면서 소화액의 전해질, pH 조절, 체액의 산염기평형을 고려하여 처방한다.

○ 말기 암 환자의 기도분비, 즉 타액, 기관의 과잉분비물 생산, 호흡시의 불쾌한 소리는 환자가족을 고통스럽게 한다. 기도분비의 고통치료는 원인에 따라서 항콜린약, 체위고려, 기도흡인 간호보조, 항균약 등 여러 가지 치료방법을 고려하지만 일반적으로 항콜린약은 사망 직전의 기도분비경감치료에 적당하다.

○ 수액으로 인한 부종의 판단기준은 손가락으로 눌렀다가 회복되는 상태로 평가한다. 부종부위에 손가락으로 5초 이상 눌렀을 때 눌렀던 흔적이 어느 정도 남느냐를 기준으로 삼는다. 2㎜의 함몰은 +1, 그 다음은 2㎜씩 차이를 두고 8㎜ 이상은 +4로 평가한다. +4에 가까울수록 몸안에 수분저장이 심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 말기 암 환자로서 고도의 영양장해,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에는 충분한 에너지양을 확보하고 신부전용 아미노산수액의 선택, 기도분비의 고통을 감소시키는 수액량을 처방한다.
저자
Nimura Akihi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2
권(호)
63(8)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750~2754
분석자
강*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