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 기술의 환경영향-수명 주기적 접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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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발전소 등의 배기가스에서 탄소를 포획하여 적당한 지하 지질층에 영구 저장하는 탄소 포획 저장 기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것이다. 17개의 연구 논문을 검토하였고 일반적인 지구 온난화 잠재력 외에 산성화 잠재력과 인간 및 환경에 독성 잠재력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 우선 본문에 나오는 하드 석탄은 석탄을 단순히 Hard coal과 Brown coal 두 가지로 나누는 영국의 독특한 석탄 분류법에서 나온 것이다.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연탄과 역청탄은 Hard coal로 그리고 갈탄과 토탄은 Brown coal로 대략 나눌 수 있다.
○ 본문은 포획 기술을 셋으로 나누었다. 연소-후 기술은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서 CO2를 포획하는 방법이다. CO2의 낮은 농도(부피로 4에서 14%)가 중요한 제한요소이다. 낮은 CO2 농도는 강력한 화학적 흡수제가 필요하며 이 흡수제를 재생하기 위한 다량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 연소-전 시스템은 산소와 수증기로 연료를 개질하여 H2와 CO2의 혼합물을 만든다. 흡수, 흡착 또는 막으로 CO2를 수소와 분리한 후 순수한 수소만 발전소에서 공기로 연소시킨다. 이 시스템은 출구 가스에서 CO2 농도와 압력이 높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가 적은 용액을 사용할 수 있다.
○ 옥시-연료 연소의 경우 순수 산소를 사용하고 질소를 배제한다. 연소 생성물은 기본적으로 CO2와 H2O인데 재순환하는 CO2로 출구 가스의 CO2 농도가 80%에 이른다. 옥시-연료의 주된 비용은 공기분리에서 발생한다.
○ 우리나라의 두산중공업은 2014년까지 연소-전 단계를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전력연구원과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옥시-연료는 두산-밥콕이 2009년 세계 최초로 40MW급 규모 실험에 성공하면서 상용화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 연소-후 기술은 두산중공업이 2008년 9월 캐나다 HTC 사에 지분투자 및 기술 협약으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두산 중공업은 이 CCS 기술을 통하여 2013년 이후 연 평균 1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가 가능하리라 기대하고 있다.(중앙일보 2010/2/26)
- 저자
- Zappa, P., Schreiber, A., Marx, J., Haines, M., Hake, J.-F., Gale,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8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21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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