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광산의 유효이용에 적당한 파쇄와 분쇄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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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과학 기술사회에서 개발하여 응용하고 있는 모든 휴대용이나 가정용 전기 전자제품은 사용수명이 다 되어서 폐기되는 것이 많다. 현재 전 세계에서 폐기되는 전자, 전기기기의 양은 연간 2∼5천만 톤에 달한다. 금속광산의 선광장에서는 파쇄와 분쇄만 하면 되지만 폐전자제품의 파쇄는 제품 중의 각종 부품이 가능한 한 원형대로 분리되어야 회수율이 향상되므로 초기 파쇄와 분쇄기술이 대단히 중요하다.
○ 휴대폰이나 TV, 냉장고 등의 각 부품을 회수하는 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람이 분리하는 것이지만 이는 생산 효율과 경제적 문제가 있어서 기계적 방법을 이용한다. 가령 휴대전화에서 각 부품을 분리하려면 휴대 전화 케이스, 기판, 기판에 붙은 부품이 각각 분해되어 회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실제로는 파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상적 분리는 곤란하다.
○ 전기, 전자 기기의 기판에 활용된 금속원소의 함량이 많은 것부터 나열하면 Cu>Sn>Ni>Ba>Fe>Br>Al>Pb>Zn>Ag>Ta>W>Au>Cr>Mn> Sb> Bi > Pd> Co>Mo>Ga>As> Be>Pt의 순이며 이 외에도 Li, Sr 등의 여러 금속이 함유되어 있다. 자성성분은 자력선별하고 Cu나 땜납이 부서진 것은 스크린으로 분리선별하고 난 후 물리적 화학적 처리공정을 통하여 분리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휴대용 폐전자제품을 리사이클링하려면 일반적 파쇄 기술로는 전자 제품이 다 파쇄되어 다음 분리 공정이 복잡해지지만 본고에서 소개한 회분식 2단 드럼 파쇄법은 폐제품의 구성부품이 원형과 비슷하게 분리되는 신파쇄기술로서 특징이 있으므로 이의 실용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 폐전기, 전자제품에서 유가 금속을 회수하는 연구는 한국자원지질연구원과 대진대학 등 각 대학에서 주로 화학적 침출법, 용매 추출법을 중심으로 수행되고 있으나 전기전자제품의 파쇄기술에 대해서는 연구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파쇄기술이 유가금속 회수공정 단순화와 회수율 향상에 필요하므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C.TOKORO, S.O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2
- 권(호)
- 82(7)
- 잡지명
- 金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94~599
- 분석자
- 황*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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