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의 면역 조절작용에 관한 세포내 시그널과 그 제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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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내 미생물 연구의 발전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라는 기능성 식품을 출현하게 하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함으로써 숙주의 건강을 유리하게 작용하는 생균 첨가물이다. 이 프로바이오틱스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세균이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오래 전부터 발효유식품에 이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유산균의 기능성과 그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 유산균의 유익한 보건효과는 장관 상피세포 기능의 증진, 생리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호, 사이토카인 분비의 조절, T림프구 집단에 대한 영향, 항체분비의 증진 등의 면역조절작용을 통해 표출된다. 유산균 연구는 상당한 잠재력을 보이고 있지만, 유산균의 작용 메커니즘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 지난 10여 년 동안에 축적된 연구 결과는 유산균이 숙주세포의 전사인자인 NF-KB와 시그널 전달인자인 MAP kinase같은 주요 신호체계의 조절을 통하여 숙주세포와 교신하여 하류(downstream) 경로의 활성을 증진 또는 억제하는 증거들을 제시했다.
○ 유산균은 체액면역, 세포매개 면역 및 선천면역을 포함하는 면역반응의 성분들에 영향을 미친다. 면역반응의 성분들 중에서 포식작용, 자연살해세포(NKC) 활성, 점막 면역글로불린(IgA)의 생산은 유산균에 의해 비교적 현저하게 향상된다. 유산균의 장관면역계에서의 작용은, 균체성분에 의한 면역담당세포로의 직접작용과 함께, 장내 세균총의 안정화를 매개로 한 간접적인 작용을 포함한다.
○ 전체적으로 사람의 면역조절 및 감염에 대한 연구의 결과는 일관적이지 못한 면이 있는데, 이는 유산균의 균종 및 균주(strain)의 균체 구성성분에 차이가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 할 수 있다. 또한 실험 설계에서 용량의 설정, 투여 기간, 샘플의 크기, 측정기술의 차이에서 올 수도 있다. In vitro나 동물실험은 사람의 역학조사와 긴밀한 상관관계를 검토하여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유전자 발현, 프로테오믹스, 메타볼로믹스 등의 연구로 유산균이 어떻게 위장관 생물학에 영향을 주는지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KAJI R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0(3)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2~187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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