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분과학과 관련 산업의 발달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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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분은 식물의 대표적인 구성원인 탄수화물로, 포도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전분은 최근 효소화학의 급격한 발달로 새로운 물성을 가진 물질로 변화시켜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등 전분의 활용방안을 더욱더 높게 하였다. 또한 전분을 이용하여 변성을 통해 만들어진 알코올, 플라스틱, 특수흡수제, 종이 및 첨가제 등이 산업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전분 제조공정의 시초는 BC 184년 Cato라는 사람에 의해 제조되었는데 방법은 곡물을 10일 동안 침지시키고 물과 함께 계속적으로 분쇄하여 천으로 여과를 시킨 후 침전시키는 방법을 계속해서 마지막으로 자연 건조를 시키는 방법이었다.
○ 1940년대부터 전분에 대한 근대적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일본은 제2차 대전으로 인해 연구를 하지 못하고 전쟁이 끝난 후 시작했지만 그 연구의 결과들은 세계 전분의 교과서를 바꿔 써야할 정도로 큰 공헌을 하였다. 예를 들면, 옥수수 유전자변화와 전분 구조와의 관계, 아밀로펙틴의 정량적인 구조 모델의 제안 등이 그 예이다.
○ 국내 전분 및 전분당산업의 시초는 물엿의 제조로부터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일본의 전분과학의 발전은 우리나라 식품원료로서 이성화당 등 감미료의 생산에 도움이 되었다 할 수 있다.
○ 전분당산업은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장치산업으로서 국내에는 삼양제넥스, 대상, 콘프로덕츠코리아, 신동방 PC 등 4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 고구마전분 등을 가공할 수 있는 소규모 전분제조업체 10여개가 있다. 전분당산업은 식품의 원료로서도 중요하지만 전분이나 당을 이용한 기능성 원료나 식품의 개발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가 우리나라에서도 폭넓게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 저자
- KAINUMA Keij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50(3)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3~207
- 분석자
- 백*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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