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shima 원전사고를 참고한 Kansai 전력 Ohi 원전의 안전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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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지진 후 엄습한 거대한 쓰나미에 의해 발전소 전원설비의 침수로 장기간 교류전원의 공급이 중단되고, 동시에 해수 펌프의 손상으로 해수도 공급하지 못하여 노심이 붕괴되는 중대손상이 일어났으며, 격납용기의 밀폐기능 상실로 방사성물질이 대량으로 유출되는 등 심각한 사고로 진행되었다.
○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경수로는 가압경수로(PWR)로 후쿠시마 원전(BWR)과는 다르게 1차냉각재 펌프에 의한 강제순환 기능이 상실해도 노심에서 가열된 1차냉각재가 노심보다 상부에 위치한 증기발생기로 상승하고 증기발생기에서 열교환을 통해 냉각되므로 자연순환이 일어난다. 따라서 모든 교류전원이 상실되어도 1차냉각재의 자연순환으로 노심의 붕괴열이 제열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일본에서는 원자력발전소에 대해 다양한 안전대책을 강구하였는데, 2011년 7월에 원자력안전?보안원에서 요구한 원자력시설의 안전성에 관한 종합적 평가인 소위 Stress Test 결과에서는 설계상의 예측을 초월하는 지진, 쓰나미에 대해서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 우라나라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각 원자력발전소는 유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즉시 긴급안전대책을 착수하고, 그 후에도 계속적으로 안전확보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안전확보 대책은 끝이 없으므로, 안전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한 관점에서 유효한 지식이 새로 얻어지면 적극적으로 안전대책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원자력관계 사업자는 언제나 현재의 상항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는 자세를 갖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Kensuke YOSHIHA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7)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41~446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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