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전자공학을 위한 자기-조립 겔레이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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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개념적 단계이지만, 분자와 초분자 전자기술의 활용을 위해서 개별분자가 자기-조립되는 나모규모의 물질디자인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정적이고 형상-유지 물질의 선택과 상호작용의 조합은 이러한 물질디자인의 핵심기술이라고 불 수 있다. 유기-분자-기반의 재료로 이들 장치성능개발과 소형화는 현재 새로운 선도적 기술이 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조율 가능한 성질의 초분자 조립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
○ 최근 유기겔화를 통한 기능성물질 디자인을 위해 조율이 가능한 초분자의 자기-조립이 중요한 전략이 되고 있다. π-접합 분자는 이들의 조율이 가능한 광-전자적 성질로 선택된 분자로 제안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화겔을 통한 고분자감지기, 의료, 약품전달, 화장품 등의 다양한 응용에 도전하고 있으나 π-시스템의 유기겔을 이용한 유기 장-트랜지스터(OFETs)와 유기 태양전지(OSCs)의 응용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 분자 자기-조립의 새로운 개념이 유기 광전지영역에서 산업적으로 응용되는 선진물질로 진화될 수 있어 유기전자의 분야는 전망 매우 높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전자적 기능을 가진 자기-조립의 물질분야의 최근 연구가 되고 있으나 외국과 비교하면 많이 낙후되어 있다. 화학연구자와 전자분야 학자들의 긴밀한 유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전도성 초분자 나노와이어의 많은 장점을 살려 전자소자에 활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 벌크 불균일 접합(BHJ) 유기태양전지들(OSCs)은 높은 대전 분리효율을 보여주어 나노와이어 형상을 한 주개-받개-기반의 초분자디자인은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의 중요한 핵심은 최적의 대전-분리를 가진 주개-받개의 일차원 자기-조립체를 만드는 것이다. 높은 빛 전환효율을 가진 광범위한 유기 광전지장치의 산업적 활용이 이루어져 디스플레이 적용 및 향후 신 성장산업으로 진보하도록 국내업체들의 향후 활약이 기대된다.
- 저자
- Sukumaran Santhosh Babu, Seelam Prasanthkumar, and Ayyappanpillai Ajayagho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51
- 잡지명
-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766~1776
- 분석자
- 김*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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