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사회의 신지식기반에 관한 탐구
- 전문가 제언
-
○ 이 글은 “지식사회의 신지식기반에 관한 탐구” 주제 하에 서론, 신과학분야의 지식기반에 관한 탐구: 방법론적 관점, 지식사회에 관한 지식기반의 진화: 세 가지 경향, 하나 또는 여러 분야?, 도전 및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이글은 혁신, 기업가정신 및 과학기술연구와 같은 신과학분야의 발전이 전통적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과학 내의 기존패턴에 도전하는 지식의 다양성과 특수성의 증가를 향한 더 광범한 경향의 일부로 보며 세 분야의 독립 분과로서의 검증을 시도한다.
○ 과학, 기술, 혁신은 우리사회가 보다 지식기반사회로 이동함에 따라 지난 50년에 걸쳐 그 중요성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발전을 이해하고 정부, 산업 등에 있는 정책결정자에게 조언하기 위한 노력으로 많은 신연구분야가 출현하였다. 이러한 특별이슈는 혁신연구, 기업가정신연구, 과학기술연구와 같은 주제적으로 관련성이 뚜렷한 세 분야의 연구에 초점을 둔다. 이 글은 먼저 세 분야의 핵심기여를 확인하기 위하여 인용문헌의 분석에 기반을 둔 특수한 방법론을 사용한다.
○ 그 다음에 핵심문헌 간의 관계, 이것의 시간에 걸친 진화를 조사한다. 세 분야가 각자의 회합장소와 소통채널을 갖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연구계일지라도 최소한 어느 정도 그들이 공동의 지식기반을 공유하고 기여할 가능성은 제외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사람들은 세 경향의 핵심문헌이 어느 정도 중복된다고 예상할 수 있다. 샘플이 규모에서 차이가 있고 보다 중요한 문헌의 비교로 한정하고자 하여 이글은 세 분야의 상위 100개 문헌의 비교를 선택하였다.
○ 연구결과는 최소한 이 샘플에서는 과학기술연구와 기업가정신 간의 중복은 없었으며 과학기술연구와 혁신연구 간에 약간의 중복이 있었다. 그러나 혁신연구와 기업가정신연구는 보다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우리나라도 현재 혁신, 기업가정신 및 과학기술의 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세 분야의 관계, 대학 외부지원의 분석, 세 분야의 진화과정, 신분야로서의 충실성 등에 관한 연구가 미흡하므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 저자
- Jan Fagerberg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121~1131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