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및 해일의 영향―발전소에서 관측한 지진동과 해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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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북지방 태평양연안지진에 있어서, Fukushima 제1원전 및 Fukushima 제2원전에서 확인된 지진동과 해일에 대해 분석과 검토를 하였다. 지진동은, 원자로건물 기초판상 및 부지지반에서의 관측기록을 분석하여, 기준지진동 Ss과 비교하였다. 해일은 부지에서의 조사와 광역의 관측기록을 기초로 한 해일역전해석에 의해 파원을 추정한 결과를 표시한다. 또, 여기서는 파원을 사용한 양발전소에 내습한해일고의 차이의 요인을 분석하였다.
○ 내진설계에 사용하는 기준지진동 Ss는 2006년에 개정된 “발전용원자로시설에 관한 내진설계 심사지침”에 기초하여 책정된 것이다. Fukushima원전의 기준지진동 Ss의 책정은 “부지마다의 진원을 책정하는 지진동”으로서 특히 부지에 큰 영향이 예상되는 지진을 발생양식마다 선정하여 고려하였다. 또, “진원을 특정하지 않고 책정하는 지진동”으로, 상세한 지질학적 조사로 진원위치와 지진규모를 미리 특정할 수 없는 지진도 고려하였다.
○ Fukushima 제1원전과 Fukushima 제2원전에서 동북지방 태평양연안 지진에 수반된 해일의 침수지역, 침수고, 침수 깊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양발전소 건물과 경사면 등에 남은 해일의 흔적에 대한 조사를 하였다. 조수위계 및 파고계는 지진 또는 해일에 의해 손상되어 충분한 기록을 얻을 수 없었지만 Fukushima 제1원전과 Fukushima 제2원전에서는, 내습한 해일의 규모에 차이가 인정되었다.
○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은 지진과 해일이 드물지만, 일본 Fukushima 원전에서 관측한 지진동과 해일의 영향에 관한 자료를 연구하여, 향후 한국의 원자력발전소 설계와 방재대책 수립에 참고로 하였으면 좋겠다고 사료된다.
- 저자
- Hijikata, 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54(6)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86~390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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