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다량사용 산업의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비교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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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제언?
○ CO2 배출 감축이 의무화되어 가면서 에너지 다소비 산업 즉 탄소 다량 사용 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CO2 포집기술에 대한 연구와 그 기술-경제성 검토가 활발하다. 그러나 이런 연구는 단일 산업에 대한 것이고, 검토 기준에 일관성이 부족하여 상호 비교하기 어렵다. 이 글은 철강, 시멘트,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여러 산업에 대한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문헌을 수집하여, 표준화와 일관된 기준으로 환산하여 단기 및 장기적으로 채용가능한 기술을 확인하고 기술-경제적 지표를 도출하였다.
○ 저자가 인용한 많은 기술이 개발 초기단계에 있으므로 가변성이 있으므로, 어느 기술이 장래 보편적 기술이 될지 확인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여기서 얻은 결론은 원가, CO2 저감량, 도입 시기 등 산업 혹은 특정 산업공정에 대한 기후정책 수단을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우리나라 정부는 2010년 4월 14일 시행된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주요 정책수단으로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의거 관리업체 지정, 감축목표 설정, 감축목표 이행 점검, 미이행시 개선명령을 내릴 수 있다. 2010년에 일차로 관리업체가 지정되었고, 2012년은 1차 감축 이행연도이다. 이산화탄소저감 및 처리기술개발 사업단에서는 산학협동으로 “산소 분리용 이온전도성 분리막 공정기술 개발” “50kW급 순산소 연소 이용 발전시스템 기술 개발” 같은 CO2 포집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탄소 다소비 산업체는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 에너지 대체만으로는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0년 예상 CO2 배출량의 30%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CO2 포집과 저장이 현실적으로 불가피하게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 CO2 포집기술로는 포집원가가 너무 높으므로 획기적이고 포집원가가 충분히 낮은 포집기술의 개발과 상업화가 시급하다. 우리 연구계에서 세계 최초의 신기술이 개발되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이를 실질적으로 산업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시급하다.
- 저자
- Takeshi Kuramochi, Andrea Ramirez, Wim Turkenburg, Andre Faai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8
- 잡지명
- Progress in Energy and Combusti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87~112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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