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지역의 비소오염과 비소 제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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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수로 사용하는 지하수의 비소오염은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지하수의 비소오염은 여러 지역에서 보고되고 있지만, 동남아시아의 오염비율이 높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지하수 비소농도는 WHO의 비소가이드라인인 10μg/L를 훨씬 초과한다.
○ 지하수의 비소레벨은 주로 지질에 영향을 받으며, 철산화물의 환원용해와 유기물질은 대수층에 비소를 방출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다. 인간에 의한 비소방출은 각종 산업 활동, 농약, 제초제, 비료의 사용 때문이다.
○ 자연 상태의 물에 포함되어 있는 비소는 3가와 5가의 종으로 발견되며, 주로 산화환원전위와 pH조건에 따라 나누어진다. 산화조건에서는 5가 형태로 많이 존재하며, 지하수와 같은 환원성 분위기에서는 3가의 비소가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형태이다.
○ 본 원고는 동남아시아지역의 비소오염문제를 직시하면서 다양한 비소 제거기술들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인 비소 제거방법의 비교·검토와 최근 기술의 진전사항도 알려주고 있다.
○ 우리나라도 최근 환경부의 “폐금속광산 주변의 토양·수질 오염실태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폐광산이 비소, 카드뮴, 납 등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려기준을 초과한 중금속으로는 비소가 가장 많았다 하므로 비소의 적절한 관리대책이 요망되며, 아직 조사하지 않은 폐광산에 대한 정밀조사도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C.K. Jain, R.D. Sing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107
- 잡지명
-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8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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