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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30년 에너지 수요 시나리오 분석

전문가 제언
○ 중국은 신흥 개발도상국으로서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978년 이후부터 연평균 5.6%씩의 증가를 보였으며 2010년도에 중국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석탄 환산 2.4톤으로서 총 에너지 소비량이 당시까지 세계 1위였던 미국을 추월하게 되었다.

○ 중국은 석탄 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생산지와 수요지가 멀어 수송비용이 많이 들고 또한 석탄 중심의 에너지 소비구조를 하고 있어 환경오염과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오래된 석탄 이용시설의 폐기와 대체에너지인 청정에너지 개발 및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거국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그러나 당분간은 전원에너지로서의 석탄발전이 그 역할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일차에너지 소비의 70%가 석탄이다. 석유의 에너지 공급비중은 2000년의 22.2%에서 2010년에 16.5%로 감소한 반면에 천연가스는 2.2%에서 4.3%로 증가하였다. 수력, 원자력, 풍력 등 청정에너지는 2000년의 6.4%에서 2010년에 8.3%로 증가하였다.

○ 우리나라의 에너지 소비증가율은 1990년대에 연평균 7.1%를 기록하였으나 2011년도에는 3.4%대로 하락하였다. 또한 2011년 기준으로 에너지원별 공급비중은 석유가 38.7%로서 가장 높고 석탄이 29.3%, LNG가 17.2%, 원자력이 11.9% 등의 순서이다. 에너지 소비추세가 석유에서 도시가스, 전력 등의 친환경 고급에너지로 전환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전력 수요의 증가와 함께 2030년에는 원자력의 비중이 약 6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 중국의 장기 에너지 개발계획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개발이다. 원자력 도입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출발이 늦었지만 현재 15기의 원전이 전체 에너지 수요의 2%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20년까지 원전 50여기를 건설하고 2030년까지는 무려 120여기를 완공하여 미국과 비교될 수 있는 원전강국이 될 예정이다. 청정에너지 공급비율도 현재의 8.3%에서 2020년까지는 13.34%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우리의 경우와 비교하여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Bao-guo SH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14
잡지명
Energy Procedia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292~1298
분석자
이*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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