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상용 가스터빈 설비 현황과 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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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터빈은 1791년에 영국의 발명가 John Barber가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해 인화성 공기를 사용하는 기관'이란 발명으로 특허를 얻은 이후 세상에 알려졌다. 가스터빈은 브레이튼 사이클(Brayton cycle)을 열역학적 기본 이론으로 한 내연기관(internal combustion engine) 원동기의 일종이다.
- 이 기관은 정압 연소(constant-pressure combustion)에 의하여 작동되며, 연소에 필요한 공기와 연료 가스의 혼합성이 좋아 완전 연소에 가까운 연소가 이뤄지기 때문에 일산화탄소나 탄화수소의 배출량이 적다. 한편 NOx 배출은 고부하 시 연소가 고온 영역에서 이뤄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없는 경우에는 다소 높은 편이다.
○ 일본은 2012년에 발생한 대지진과 지진해일(tsunami) 이후의 계획 정전을 계기로 비상용 가스터빈 설비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일본의 대도시 지역에서는 인텔리전트 빌딩, 데이터 센터, 상?하수도 시설 등의 대규모화에 의하여 시설 전력의 대용량화가 추진되고 있어서 비상용 가스터빈 설비의 대용량화도 추진되고 있다.
○ 본고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본 Niigata Power Systems Co의 비상용 가스터빈 설비 현황과 개발동향은, 비상용 가스터빈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일본의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 대비한 분석 정보로서, 최근 계통 전력의 불안정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대단히 크다. 즉, 우리나라는 국지적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분산형 전원의 확충을 범국가적으로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하며, 이 검토 과정에서는 본고에서 설명하고 있는 비상용 가스터빈의 활용이 우선 참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SAITO M., WATANABE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12
- 권(호)
- 40(1)
- 잡지명
- 日本ガスタ―ビン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15~20
- 분석자
- 조*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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