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있어서 외국인 직접투자 : 지역분포와 결정요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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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직접투자(Foreign Direct Investment : FDI)는 경제성장에 필요한 자본의 조달을 외부로부터 가능하게 함으로써 투자의 여력이 없는 국가(또는 현지국)에서는 경제성장을 위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은 “스페인에 있어서 외국인 직접투자 : 지역분포와 결정요인”을 주제로 하여 1995년과 2005년/2008년 기간에 있어서 스페인 내 FDI의 지역분포와 그 주요 결정요인을 분석한다.
○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네 가지의 추출된 요인 중에서 경제잠재력, 노동조건과 경쟁력과 같은 요인들이 국가 전체와 산업부문 수준에서 FDI를 유치하는 데에 중요하고, 반면에 시장 규모는 FDI의 촉진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나타낸다. 또한, 분석결과에서는 스페인 내 FDI는 Madrid와 Cataluna의 두 개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시장규모/인적자본/공공인센티브/제조업집적/R&D활동/숙련노동/노동생산성/단위노동비용/실질GDP/인적자본이 FDI와 그 입지(지역분포)의 결정요인이라고 제시되고 있다.
○ FDI(투자국의 입장에서는 해외 직접투자임)는 외국인이 단순히 자산을 현지국(투자유치국) 내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참가와 기술제휴 등 현지 국내기업과 지속적인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활동으로 고용창출과 안정적 경제성장에 기여한다. 오늘날 FDI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특별한 성장역할을 하고, 특히 선진국들과 다른 경쟁국들은 FDI를 자국경제의 성장축으로 이용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외국인 투자기업은 매출액, 고용, 수출 등의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대되었고, 정부는 그간 정책적으로 FDI를 적극 지원해 왔다. 2011년도 우리나라의 FDI(순유입액 기준)는 118억 7천만 달러로서 세계33위이고 FDI비중은 아직 낮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국내투자환경의 개선이 FDI의 선결 과제로 되고 있으며, 아울러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FDI가 확대되어야 하고 지역별로 나타나는 투자기업의 유형별 입지패턴을 활용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 저자
- Jose Villaverde, Adolfo Maz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21
- 잡지명
-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722~733
- 분석자
- 장*복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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