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otropium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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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D는 기도가 좁아짐으로서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이 함께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는 폐로부터의 공기의 입출이 제한을 받게 되어 호흡장애를 일으킨다. COPD와 천식은 기침과 숨이 찬 증상에서는 유사한 성격이 있으나 발병, 증상의 빈도, 기도장애의 가역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명확한 차이가 있으며 COPD는 천식과는 대조적으로 이러한 증상이 가변적이지 못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는 것이 보통이다.
○ Tiotropium은 이러한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포함한 COPD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24시간 지속성 항콜린성 기관지 확장제로서 Muscarine 수용체 길항제이다. 즉 이 약제는 폐로 들어가는 기도를 완화시켜 열리게 하여 호흡을 보다 쉽게 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 기관지 확장제는 기도 주위의 평활근을 완화시켜 공기흐름을 높여준다. 여기에는 β2작동제와 항콜린제가 있다. 항콜린제는 호흡기계질환 사망을 감소시키지만 β2작동제는 이런 효과가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COPD에서는 항콜린제가 β2작동제보다 우수할 것으로 추정된다.
○ 환자의 유전적 체질에 따른 항콜린제인 Tiotropium의 중요한 부작용으로서는 피부발진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호흡곤란, 흉통, 배뇨곤란 등이 있다. 환자에게는 질환의 개선효과도 중요하지만 못지않게 부작용에 의한 복용중지 등도 심각하므로 국내 산학계에서는 신약개발은 물론 항콜린제뿐만 아니라 β-작동체에 있어서도 새로운 유도체 개발로 유전자다형 환자에게 맞는 신약개발에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Ichino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1)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82~87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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