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화 탈황촉매의 활성구조와 기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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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 중에는 산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로 0.05~2.5%의 유황분자를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원유의 유분이 고비점 영역에 존재할수록 유황의 함유량은 높고, 디젤연료인 경유유분은 0.5~1.5%의 유황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유황을 적게 함유하는 연료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소화 탈황촉매와 반응거동, 열화에 관한 분자레벨에서의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나 촉매의 복잡성으로 인하여 분자수준의 이해가 쉽지 않다.
○ 유황성분은 연료용으로 사용될 때 산화되어 황산화물로서 배출되기 때문에 산성비 등의 환경오염 원인물질이 될 뿐만이 아니고, 디젤엔진으로부터는 경유 중의 유황성분이 높을수록 입자상물질(PM: Particulate Matter)이 많이 생성된다. 더욱이 NOx나 PM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배기가스의 후처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원유의 정제과정에서 유황성분의 제거가 중요한 문제로 되고 있으며, 연료의 유황성분 함유량은 국가적으로 규제되고 있다.
○ 경유의 무황화 실현에는 초심도 탈황촉매의 개발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들의 초심도 탈황촉매의 개발에는 연료유의 특성, 수소화탈황(HDS: Hydrodesulfurization) 촉매의 구조와 촉매특성, 탈황 반응메커니즘, 열화에 관한 분자레벨에서의 이해가 필수불가결이었다. 한층 고활성인 탈황촉매의 개발은 에너지?자원의 유효이용이나 경제성에 미치는 예측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일반적으로 액체연료에는 유황을 함유하는 유기 유황화합물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유황화합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상업적으로 Co-Mo 또는 Ni-Mo 촉매들이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중질유 탈황/분해촉매로서 W-Co(Ni) -Mo/Y-Al2O3를 개발했고, 충북대학교 산업과학기술연구소에서는 NiMo /Al2O3 촉매를 개발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곳에서 수소화 탈황 촉매의 활성도에 미치는 텅스텐 담지효과 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 저자
- Yasuaki OKAMOTO, Takeshi KUBO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2
- 권(호)
- 35(5)
- 잡지명
- ペトロテック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71~375
- 분석자
- 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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