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질과 전해질수액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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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식염액이 도움이 되는 사람은 심한 설사를 하거나 전혀 식사를 못하는 사람들인데, 생리식염액의 투여로 탈수를 방지하고 필수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저혈당이나 저혈압으로 발생한 응급상황일 때는 적절한 수액제제가 당 수치와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생리식염액의 Na+ 농도는 154mEq/L로 1,000mL당 154mEq÷17.1mEq≒9가 되어 식염 9g 상당을 포함한 수액으로서 2,000mL를 점적하므로 함유된 NaCl은 18g 상당이 되며, NaCl 1g을 등장액으로 하기 위해서는 111mL의 수분이 필요하므로 18g에서는 18g×111mL/g로 약 2,000mL의 수분이 필요하게 된다.
○ 이 2,000mL는 세포내 및 외액에도 당연등장액(체액 및 혈액과 같은 침투압)으로 침투압의 기울기가 생기지 않게 되므로 이들 3분획 간에서는 물의 이동은 생기지 않고 모든 세포외액 안에 머물게 된다. 따라서 생리식염액을 2,000mL 점적하면 세포외액에만 2,000mL의 수분이 보충되며, 세포내액에는 전혀 보충되지 않게 되는 생리적인 현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점적할 수 있는 수액제제는 포도당, 생리식염수,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들 성분은 각각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포도당은 탄수화물,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이루는 영양소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한끼 식사량의 영양분에 불과하다.
○ 흔히 사용되는 포도당 수액에 포함된 열량은 원기회복에 크게 도움이 못되며, 밥 한공기보다 적은 열량이다. 아미노산 함유 수액제는 평소 균형 잡힌 식생활에서 얻는 칼로리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득이한 환자가 아니면 수액제제의 사용에 유의할 것을 권한다.
- 저자
- Kur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63(8)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660~2670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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