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여름의 집중적인 절전대책- 일본 Mori빌딩(주)의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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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헌은 일본의 대표적인 부동산임대 및 관리 사업을 전담하는 (주)Mori가 작년여름에 실시하였던 절전대책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여름의 집중적인 절전대책을 소개한 사례를 요약한 내용이다.
○ (주)Mori는 Tokyo도 Minato구 Rokpongi빌딩지역의 Mori Tower에 위치하여있고 1959년 6월 2일에 설립, 자본금 : ¥670억, 매상고 : ¥2002억(2012년 3월 현재), 임대 빌딩 수 : 110개동, 임대면적 : 약119만m2, 입주기업체수 : 2,663개사에 달하는 도시재개발사업과 부동산임대 및 관리 사업을 전담하는 기업체이다.
○ 일본은 작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과 Fukusima원자력발전소사고가 발단이 되어 Tokyo전력관내에서 계획정전이 실시되었으며 그 후 정부도 여름철 수요피크에 대응하기위한 다양한 검토를 해서 지난 5월 13일엔 전국적인 “하기 전력수급대책”을 공표한바 있다.
○ 이에 부응하여 (주)Mori는 자사소관의 각 빌딩에 다양한 절전대책을 실시한 결과 제한대상빌딩에선 약25%, 비제한 대상빌딩에서 약21%, 그리고 제한대상에서 제외되어있는 자가발전의 특정전기사업구역인 Tokyo중심부의 Rokpongi빌딩구역에서도 약19%의 전력삭감결과를 가져왔다.
○ 우리나라엔 일본의 대지진과 같은 큰 재난은 없었지만 전력사정에 관한 한 절박하기는 일본과 다를 바가 없다. 우리도 작년 9월 15일에는 예비전력의 한계로 인하여 순환단전 같은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였다. 우리나라의 전력공급능력은 7,854만kW이지만 정부가 목표한 예비전력500만kW선이 무너지고 요 지음은 400만kW의 경계를 연일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긴요한 방법은 절전밖엔 없다고 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대형건물, 특히 상용빌딩 같은 곳에선 아직도 수천수만 개의 전등을 백주에도 점등해놓고 부 절제한 냉방으로 절전과는 역행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주)Mori와 같이 우선 각 빌딩소유자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절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 도록하는 더욱 집중적인 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M TAK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64(6)
- 잡지명
- 省エネルギ―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4~48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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