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근골격계 및 비만과 관련된 운동의 고려사항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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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와 지방증은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과 근육감소형 비만의 발생에 기여한다. 근육 손실의 병인은 다인성이고,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및 호르몬 변화를 포함하며, 고통의 두려움 때문에 활동을 기피하여 더 악화된다. 노인에서 이동성 장애와 기능 장애의 위험은 비만이 심할수록 증가한다. 비만 노인은 보행,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신체 이동 등의 수행 능력과 장애물의 탐색 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적인 신체 기능의 감소로 나타난다.
○ 운동 훈련은 노화와 비만의 악영향에 대응하는 이상적인 중재이다. 다이어트 성분을 포함하는 운동과 포함하지 않은 운동에 관한 18개 무작위 대조군 시험을 검토한 결과, 열량 제한(보통 750 kcal 부족/일)과 함께 유산소 운동과 저항성 훈련을 주마다 2~3일씩 포함한 통합 프로그램에서 3~8 개월 동안 실행하는 것이 운동 또는 다이어트 단독 처리와 비교하여 기능 수행에서 가장 큰 개선을 보여주었다.
○ 저항성 훈련의 중재로 근육량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저항성 훈련의 중재는 또한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및 인슐린 저항을 포함하여 근육감소증을 일으키는 요인과 싸울 수 있다. 그러므로 비만 노인에서 다이어트와 결합된 규칙적인 다중양식의 운동은 근육감소형 비만에 대응하고, 이동성과 기능의 개선에서 아주 효과적인 것처럼 보인다.
○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1970년 61.9세에서 2008년 80.1세). 노인(65세 이상)인구의 비율도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2018년 14.3%)되고 있다.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인 비만 인구의 비율이 21.3%(2009년)이다. 평균 수명과 노인 인구의 증가 및 비만인구의 심각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화 근골격계 및 비만과 관련된 운동에 관한 연구는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이 분야에 관한 국내의 연구는 상당히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연구는 비만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이에서도 특정 기능성 또는 이동성을 목표로 표적하는 연구로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Heather K. Vincent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61~373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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