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외벽 단열의 비용편익 분석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잠재력 - 말레이시아의 경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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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연료 사용에서 발생하는 CO2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CO2 배출량 감축이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CO2 배출량 감축대책으로는 수명주기 동안 CO2 배출량이 적거나 없는 재생에너지나 원자력의 개발, CO2 대량 배출산업에서 CO2를 포집하여 지중과 해저에 저장, 에너지효율 향상기술의 보급 등이 추진되고 있다.
○ 에너지효율 향상기술의 보급은 자원 및 비용 절감 및 CO2 배출량 감축에 미치는 효과가 즉각적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가장 중요한 CO2 감축대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예를 들면 EU의 중장기 에너지/환경전략의 3가지 목표에는 2020년까지 에너지 중 재생에너지 비중 20%, CO2 배출량 20% 감축과 함께 에너지효율 20%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 말레이시아는 산유국이지만 석유매장량(55억 배럴)과 가스매장량(88조 입방피트)이 많지 않다. 특히 석유는 생산량이 정점(2004년의 1일 86만 배럴)을 지나 점차 감소하고 있고 2013년에는 수입해야 할 실정이다. 2030년에는 연간 석유수입량이 4,500만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따라서 말레이시아는 십여 년 전부터 에너지원 다변화정책을 펼쳐 왔고 제9차 말레이시아계획(2000-2010년)에서 전원에너지의 석유비중을 4.2%에서 0.2%로, 가스비중을 77%에서 55.9%로 감소시켰으며 태양에너지,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산유국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재생에너지 개발 실적이 미미한 편이다.
○ 이 자료는 에너지 소비절감과 CO2 배출량 감축 측면에서 말레이시아의 빌딩 외벽을 단열처리(외벽 중간을 단열재로 채움)할 경우의 비용 대비 효과와 CO2 배출량 감축효과를 검토하고 있다.
○ 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목표로 하여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기준으로 CO2 배출량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에너지효율 개선에 노력하여 2012년도의 에너지 예상사용량 7,596EJ(=단위 1,000조 joule) 중 109EJ(=석유 환산 26.07만 톤)를 절감할 계획인데 이의 달성 여부는 2020년까지의 국가목표 달성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저자
- M. Shekarchian, M. Moghavvemi, B. Rismanchi, T.M.I. Mahlia, T. Olofs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2
- 권(호)
- 16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708~471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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