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나무 열매의 안토시아닌 시각기능 개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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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밥나무[Ribes nigrum, (영)black currant, (불)Cassis]는 범의귀과의 낙엽활엽관목이며 우리나라에선 야생으로 까막까치밥나무, 까마귀머루, 까마귀밥나무, 까막바늘까치밥나무 등으로 불린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한랭지에서 재배되고, 원산지는 유럽 북서부이며, 폴란드는 전 세계의 생산량 1/2을 차지하는 최대수출국이다.
○ 까치밥나무는 그늘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하며 높이는 1m 정도이다. 가지에 가시가 많고 잎자루에도 작은 가시가 밀생한다. 작은 열매는 즙이 많고 신맛이 강하고 약간의 쓴맛이 있는데, 유럽에서 잼, 주스, 아이스크림, 젤리, 리큐얼 등으로 이용된다. 검은 커런트는 발효시키기도 하며 약용정제로 만들기도 한다.
○ 과실은 검정에 가까운 보라색으로 비타민 C와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색소성분인 anthocyanin이 풍부하며, 칼슘·인·철 등도 많이 들어 있다. black currant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시켜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 까치밥나무의 종자유에는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γ-linolenic acid: GLA)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GLA는 아토피 등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건강보조식품으로 팔리는 달맞이꽃 종자유에 들어 있다. GLA는 식물에서는 달맞이꽃, borage, 까치밥나무에서만 생산되며 곰팡이, 미세조류, 어류 등에서 생산된다. 피부질환과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으며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방지, 근육수축, 노화방지, 비만억제 등을 조절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전구체이다.
○ 까막까치밥의 안토시아닌은 성인의 일시적 근시화, 전신 피로(24시간 각성) 부하시의 모양체 근의 과 긴장, 어린이의 축성근시 예방 효과의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까막까치밥의 안토시아닌은 눈 건강을 위한 유망한 천연 기능성식품 소재로서 임상시험 등 과학적 검증이 기대된다.
- 저자
- Hiroyuki I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2
- 권(호)
- 29(2)
- 잡지명
- BIO INDUSTRY(バイオインダストリ-)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1~25
- 분석자
- 허*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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