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가스하이드레이트 잠재력과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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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EEZ 가스하이드레이트(GH)에 포함된 메탄은 1,900m3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인도의 현재 가스 매장량의 1,500배에 달하고 이의 10%만 개발하여도 인도 에너지수요의 약 100년을 충족할 수 있다. 인도는 에너지 자급을 위해 GH개발에 총력을 기우릴 것이다.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하여 다중 빔 수중음파탐지기를 장착한 원격조종잠수정(ROV)을 개발하여 고분해 수심측량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미국과는 안전한 가스생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탐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 외에 국제 공동연구에 적극적이다.
○ GH의 탐사와 개발 단계에서 매장량 계산을 위해서 지층 속도와 경계면 심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GH 매장량 계산에 필수적인 매질의 탄성파 속도와 두께를 측정하기 위한 수직탄성파탐사(VSP)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왔다. GH를 포함하고 있는 층의 탄성파 P, S파를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제로-오프셋(zero-offset) VSP 탐사와 GH층의 정밀한 구조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오프셋(offset) VSP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AVO 기법을 이용하여 GH의 부존량을 정량적으로 계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우리나라는 현재까지의 광역탐사 결과를 통해, 수심 1,000m 이상의 동해지역에서 GH부존 가능성을 지시하는 해저모방반사면(BSR), 탄성파침니/칼럼, 음향공백대, 증폭반사면, 가스분출 구조 등이 확인되었다. 이를 토대로 유망지역을 광역적으로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산학연 공동으로 2015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는 3단계 10개년 사업을 시작하였다.
○ 북극 Mackenzie delta와 Nankai Trough에서의 감압법에 의한 시험생산에 성공한 만큼 탐사기술, 자료처리, 생산원천기술 등 연관분야 연구지원과 국제협력이 절실하다, 생산기술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기술검증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의 공동연구 등 국제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울러 GH개발의 자립화를 위하여 자체 장비 개발은 물론 수평시추기술 및 화학물질을 포함한 수압파쇄 기술개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Kalachand Sain, Harsh Gup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2
- 권(호)
- 22
- 잡지명
- Gondwana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45~657
- 분석자
- 김*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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