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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인프라를 형성하는 대용량 급속 충전기

전문가 제언
○ 최근 국내외의 EV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등과 같은 친환경자동차 개발과 더불어, 차량에 탑재된 에너지 저장장치를 충전하기 위한 충전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는 미래 EV시장의 인프라인 충전시스템 기술표준을 놓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 이러한 급속충전기의 개발과 실증실험에 관해서는 일본의 자동차메이커와 전력회사의 대처가 선행하고 있었다. 본격적인 실증실험의 시작은 2006년 6월로 도쿄(Tokyo)전력과 후지(Fuji)중공업이 발표한 급속충전이 가능한 업무용 EV와 EV용 급속충전기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0년 3월에는「CHAdeMO협의회」가 발족했다. 이 협의회는 EV용 급속충전기 실증실험의 성과를 기본으로 책정한 규격인 CHAdeMO의 국제적인 보급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한편 CHAdeMO에의 대항의식을 선명히 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과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이다. 두 나라의 주요 자동차 8개사는 2012년 5월 3일 보통충전과 급속충전의 양쪽 모두를 1개의 충전연결기로 실시할 수 있는「Combined Charging System(CCS)」의 규격 책정으로 협력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중국은 CHAdeMO도 CCS도 아닌 독자적인 급속 충전 규격을 책정하고 있다고 한다.

○ 국내에서도 지식경제부가 지난 7월 EV 보급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KS 표준과 인증제를 시행키로 확정, 이를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3월에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전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산업계에서는 한전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충전인프라 개발에 주도적인 가운데 충전인프라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대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충전인프라 구축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V 충전인프라는 아직 세계적인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표준화 동향에 선점대응이 관건이고, 이미 발표된 비접촉식 충전 등의 신 기술개발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저자
Akihiro Toki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전기·전자
연도
2012
권(호)
65(1)
잡지명
NEC 技報
과학기술
표준분류
전기·전자
페이지
33~37
분석자
권*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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