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용 충전인프라 정비를 지원하는 기술개발
- 전문가 제언
-
○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한 지구온난화 방지는 전 세계적 이슈이다. 이에 대한 접근방법 중 하나로써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전력계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스마트그리드가 조명 받고 있다.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소란 대명제 아래, EV및 EV충전인프라 구축이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2가지 중요 과제가 있다. 첫 번째는 배터리 성능 향상 및 가격 인하이며, 두 번째는 EV충전인프라 구축이다.
○ 인프라 구축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여러 모델들이 제안되고 있으나 그 중 경제적, 환경적, 위치적 장점이 있는 도시철도 인프라를 이용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 최근 EV는 클라이슬러, 포드, 혼다 및 도요타 등에 의해서 새로운 단계의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충전기술에는 표준화된 3단계 충전시스템이 있다. 첫 번째는 가정용 AC전원을 사용하는 것이며, 두 번째 방법은 가정용이 아닌 별도의 충전소에서 AC240V, 40A의 전력을 이용하여 충전하는 시스템이다. 세 번째는 15분안에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급속 충전시스템이다. 도시철도에는 이미 AC전력을 DC로 바꾸는 변전설비가 구축되어 있어 EV충전인프라 구축이 용이 할 것으로 사료된다.
○ 국내현황은 서울메트로 철도기술연구원(KRRI), LS전선은 서울메트로 3호선 수서역 1번 출구근처 환승주차장에 도시철도 전력망을 이용한 급속충전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국내최초 도시철도 전력망을 연계한 EV 충전시스템을 실증 개발 완료한 것으로 급속충전시스템과 로컬 운영서버를 구축하였다. 또한 환경공단 전기 자동차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는 LS전선 환경공단은 수도 6개 지역의 충전소 급속6대 중속1대 완속6대와 충전소를 관리하는 정보관리운영시스템을 구축하였다.
○ 아울러 장래에는 무선전력전송기술을 이용한 무선충전시스템의 구축도 예상되어, 네트워크 통합제어시스템의 표준화와 함께 EV의 편리한 세상이 전개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shinhira chihara, kenichi Ishi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12
- 권(호)
- 65(1)
- 잡지명
- NEC 技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9~23
- 분석자
- 권*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