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활용한 효소고정 자성나노입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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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형태의 효소지지체 및 나노기술의 발달로 종전에는 해결되지 못하던 단위질량에 대한 충분한 양의 효소고정뿐 아니라 역가유지와 안정성까지 향상됨에 따라 생명공학기술을 산업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에는 효소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큰 응집체로 만드는 기술, 화학적으로 300bp까지 DNA를 합성할 수 있는 click chemistry, 중간 크기의 다공성 지지체 및 최근의 나노입자를 기반으로 하는 효소고정을 포함한다.
○ 선택적인 인식능력과 촉매작용을 갖고 있는 생체분자들과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광학적 및 전기적인 특성의 나노입자들을 결합시키면 바이오기술을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다. 산업적으로 중요한 효소들을 고정시켜 향상된 성능과 함께 반복사용이 가능해진다면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다.
○ 주자성 세균들(magnetotactic bacteria)은 마그네토솜(magetosomes)이라는 세포기관 속에 100nm 정도 크기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산화철(Fe3O4, magetite) 또는 황화철(Fe3S4, greigeit)을 가지고 있다. 마그네토솜 막 단백질을 anchor 단백질로 하여 특정효소를 유전공학적으로 결합시키면 세포 파쇄 후에 자기장을 이용하여 마그네토솜과 함께 효소 정제도 간단히 완결된다.
○ 10주년을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2012」 행사가 융합시대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공동 주최로 8월에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이오나노기술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로는 암세포를 추적, 관찰할 수 있는 나노입자 개발(서울대 이동수 교수), 나노포어나 나노채널 구조를 이용한 능동형 이온트랜지스터 개발로 수용액 내에 존재하는 DNA, RNA 또는 단백질의 구조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서울대 김기범 교수), 살아있는 단일세포 관찰 및 측정방법과 이를 통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SPM 원천기술 개발(파크시스템즈 조상준 연구원) 등이 소개되었다.
- 저자
- Shakeel Ahmed Ansari, Qayyum Husa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30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2~523
- 분석자
- 장*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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