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스트레스와 유해한 스트레스가 중추신경 유연성에 미치는 상반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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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는 흔히 쓰는 말이지만 이것을 정의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스트레스에 대해 중심이 되는 개념은 항상성(homeostasis)이다. 생물에서 대부분의 생화학과정이 평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환경인자, 내적 또는 외적 자극 등이 계속 항상성을 교란 시킨다. 항상성에서 떨어져 혼란해진 상태의 원인이 되는 인자를 우선 여기서 스트레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 우리 몸에서 중추신경계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메커니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중추신경계는 이 메커니즘을 조절하기 위해서 내분비계와 긴밀하게 공조한다. 중추신경계의 하나의 가지인 교감신경계는 스트레스 반응 동안에 일차적으로 활성화되어 이 새로운 환경에 더 잘 적응될 수 있도록 신체의 생리적 기능을 조절한다.
○ 항상성에서 벗어난 상태를 감지한 대뇌피질이 이 정보를 시상하부(hy- pothalamus)로 전달하면 스트레스 반응의 연속단계가 시작된다. 이 입력으로 자극된 시상하부는 CRH(corticotropin-releasing hormone)을 분비하여 뇌하수체(pituitary gland)를 타깃으로 전달된다. 이를 받은 뇌하수체는 ACTH(adrenocorticotropic hormone)를 분비하면, ACTH는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분포되어 신장 위에 부신을 타깃으로 도달하여 부신에서 cortisol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한다. Cortisol은 비상사태를 해결하는 다양한 영향을 행사한다. 이는 또 면역을 억압한다.
○ 스트레스는 대체로 유해한(negative) 영향을 미치지만, 스트레스 중에는 본인의 의지로 예상할 수 있는 인내를 감당하는 유익한(positive) 스트레스(운동과 같은)를 구별하여 분류할 수 있다. 이 리뷰에서는 이 두 종류의 스트레스가 중추신경계에서 완전히 다른 경로를 통하여, 완전히 다른 영향을 행사하는 것을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결과로 증명하였다.
○ 유익한 스트레스는 뇌의 해마(hippocampus)에서 후생유전 메커니즘으로 BDNF(brain-derived neurotropjic factor) 발현을 증가시켜 뉴런의 유연성과 신경발생을 증진시킨다는 것이다.
- 저자
- Worsiski-Kuhn, M, Stranahan, A,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2
- 권(호)
- 11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99~403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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