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정책과 혁신연구의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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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학정책과 혁신연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고, 특히 기술혁신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현상이 되고 있다. 본 논문은 “과학정책과 혁신연구의 진화”를 주제로 하여 과학정책과 혁신연구(Science Policy and Innovation Study : SPIS)의 기원과 진화를 조사하였고,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자주 인용된 간행물을 분석함으로써 지난 50년 동안에 걸쳐 SPIS분야의 주요한 지식발전을 체계적으로 확인하였다.
○ 본 논문은 새로운 SPIS분야가 어떻게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에 점증하는 다양한 학문분야에 의거하였고, 이러한 학문분야들과의 관계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1980년대 중반 경에 SPIS의 실질적인 부분들 특히 개념프레임워크의 채택, 혁신과정의 상호작용적 모델, 혁신의 시스템 개념과 기업의 자원기반관점 등에 집중된 보다 융합적인 학문분야로 통합되기 시작했음을 제시하고 있다.
○ SPIS분야는 그 역사가 약50년으로 1950년대 말에 극소수의 연구자들로 시작해서 오늘날 수천 명의 연구자들을 포함하는 중요한 분야로 성장하였으며, 그 기여도는 자체 내에서의 성과는 물론 인접학문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모든 국가들은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의 과학기술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정책을 수립?추진하여 기술혁신을 도모하고 있으며, 선진국 학계에서는 혁신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수행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그간 과학기술개발이 국가주요정책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금번 정부도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R&D시스템 선진화 등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급변하는 경제사회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자원과 능력을 창출하는 혁신활동이 경제발전의 핵심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혁신원천을 창출하는 과학기술정책이 필요하고, 기술혁신주도형 경제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연구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Ben R. Marti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2
- 권(호)
- 41
- 잡지명
- Research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19~1239
- 분석자
- 김*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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