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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센서 동향

전문가 제언
○ 예전의 자동차의 중요한 요소는 디자인, 주행 면에서 배기량, 출력 등의 기계적인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 자동차 업체의 기술력차이가 줄어드는 추세이며, 주행성 못지않게 안전, 편의성 관련된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동차에 1대에 사용되는 센서는 2000년에는 87개였으나 2010년에 16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였다.

○ 자동차에 사용되는 센서는 검출대상에 따라서 온도, 습도, 압력, 레벨 및 유량센서 등은 물리/화학적인 양을 측정하는 센서와 엔진에어, 조향장치, 충돌방지 및 에어백센서 등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센서는 그 성능이 안전과 직결되는 것이므로 내환경성 및 높은 신뢰성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40~100℃ 범위에서 사용한다. 그러나 배기가스의 경우는 600~900℃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 본고에서는 세라믹스 특성을 이용하여 연소제어와 배출제어의 검지에 사용되는 산소센서, 온도센서 및 노크센서에 대해 각각의 센서 원리와 사용되고 있는 세라믹 재료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세라믹 재료는 지르코니아, 산화티탄, 압전 세라믹스(PZT), 질화규소 등이 사용되고 있다.

○ 국내 시스템 및 모듈조립은 현대모비스와 만도가 양대 산맥을 형성하고 있다. 센서 생산업체는 약 460여 업체로 파악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자동차 센서를 생산하는 업체는 약 20여 개 업체이다. 규모면에서 몇 개 업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이나 미래형 센서기술을 자체적으로 연구할 능력이 없을 것이다. 센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거의 없을 것이며, 핵심 반도체 칩을 수입하여 조립하는 수준에 있다.

○ 센서기술은 자동차 산업이 전자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융합화, 네트워크화 되는 변화에 있는 핵심기술이며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재료 및 소재, 제조기술, 시스템기술의 육성이 필요하다. 또한 개별소자의 센서 개발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센서의 복합화,직접화와 기능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Yasuo 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2
권(호)
47(6)
잡지명
セラミックス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31~435
분석자
김*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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