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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액화 사이클 개발

전문가 제언
○ 그동안 CO2 포집을 위해서 흡수, 재생장치를 활용하여 아민 용액, 메탄올 등의 물리 화학적인 분리 기술이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보다 혁신적인 순 산소 연료 연소 기술이 개발됨으로써 CO2 흡수 제거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전소 또는 화학공장에서 배출되는 CO2를 분리, 제거하기 위해서는 3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1) 흡수, 재생, 분리, (2) 압축, 장거리 수송, (3) 유정, 지하 대수층 등에 저장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동안 국내서는 아민, 메탄올에 의한 CO2 분리에 관한 연구를 많이 수행하여 왔다.

○ CO2를 격리 수송하기 위해서는 고압(150bar 이상)으로 압축하여 장거리로 수송한 후에 지하 또는 깊은 해저에 저장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수심이 수천m가 되는 바다가 없고 또한 장거리 수송과 지하 저장조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일본의 경우 오래전에 지질학적인 대수층 저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미국 DOE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CO2를 심해에 저장 가능한 양은 탄소 기준 1조 톤(1,000GtC), 깊은 염 대수층: 1천억~1조 톤(100~1,000(GtC), 유정 또는 가스정: 1,000억 톤(10~100GtC)의 막대한 잠재적인 CO2 저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 본 연구를 통하여 연구자들은 포집된 CO2를 EOR에 저장하고, 장거리 수송을 위해 CO2 극저온 기술을 활용하여 액화하여 펌프로 승압함으로써 전통적인 가스 압축기보다 동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CO2 액화기술을 개발하였다. 우리나라도 CO2 제거 연구를 물리화학적인 분리 기술에만 얽매이지 말고 극저온을 이용한 CO2의 액화 압축 기술을 개발하여야 한다. 또한 장거리 수송 기술에 관한 해외 기술 현황을 검토하여 이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새로 개발한 CO2 제거 기술은 생산 공정과의 연관성 때문에 기술 혁신을 통해서 시스템 효율을 높이고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
Abdullah Alabudulkarem,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12
권(호)
33
잡지명
Applied Thermal Engineer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44~156
분석자
박*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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